일상 :: 교촌치킨 / 이디야 토피넛라떼 / 서구 비원 도서관


일상 :: 교촌치킨 / 이디야 토피넛라떼 / 서구 비원 도서관

12월 첫째 주 이번 주 개별 포스팅하긴 애매해서 남기는 일상 글 이제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친정집에 들러서 패딩을 가져왔다. 근데 마침 치킨이 왔네..? 주문 매장은 교촌치킨 팔달 매천점 교촌은 이렇게 포장실? 같은 거로 막혀있다. 윙봉으로 주문했는 듯? 정확히 뭐로 주문했는지는 모르겠네 예전에는 교촌 그냥 간장치킨 많이 먹었는데 허니콤보 나온 후로는 허니콤보만 먹는다. 너무너무 맛있어 살도 촉촉하고 좋다. 교촌치킨은 대부분 지점마다 차이가 없는 게 큰 장점이니만 희한하게 요 지점이 유독 맛있다. 이 지점보다 맛있었던 건 순천 여행 가서 먹었던 그 교촌뿐! 패딩만 가지러 갔는데 또 이렇게 잡동사니 챙겨줘서 들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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