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본식 한 달 전에 최종적으로 결정지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정리해 볼 예정이다. *본 후기는 식장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참고용으로만 생각하세요! 결혼식 한 달 전 확정사항 보통 결혼 2주~한 달 정도를 앞두고 결혼식장에서 연락이 온다. (*케바케 식바식!) 아래는 라온제나에서 나에게 보내준 문자 문자에 있는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청첩장 가지고 방문할 것 - 이름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 2. 보증 인원 확정 - 예약할 때와 달라질 수 있어서 이제는 완전히 확정해서 예식장에 이야기해 주고 방문했을 때 식권을 받아와야 한다. 그래야 식권에 도장을 찍어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 3. 답례품 신청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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