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 모각코] 열한번째 스터디 후기

열한번째 모각코~저번주에 이어 이번주도 도커를 공부했는데, 일주일만이라 까먹은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저번주보단 많이 알게된 것 같다.도커의 아키텍처 나 개념, 이미지 등을 다운 받아서 실습을 해보았고, 신기하기도 했다.하지만 아직 의문점은 왜 도커가 그렇게나 좋은 소프트웨어인지 감이 잘 안온다..물론 개발 환경을 처음부터 셋팅하기에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오류날 부분도 많은데..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의 장점이라고 어렴풋이 알고있지 정확히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혹~~~시나 기회가 되면 나중에 실무에서도 사용해보고 싶다..최근 스터디원 두 분이 빠지면서, 인원 결원이 생겨서 한두분 정도 모집을 하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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