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엄마표 안심도시락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안녕하세요.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집안 여자들만 3박 4일 정도 가을 휴가를 갔네요.새벽부터 #픽업 해주고 나니, 집안이 텅텅 비어있네요.빈 집을 지키면서 할 일도 없고, #집대청소 만 잔뜩 했습니다.덕분에 열심히 청소한 저를 위해 점심밥 해줄 사람이 없네요.그래서 #엄마표안심도시락 에서 와이프 대신 점심 식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주택가라 길 찾기도 어려운데, 사장님께서 직접 가져다주시네요.#업체로부터 상품(서비스)를 일부 제공받아 작성한 실제 후기입니다. 엄마표 안심도시락Mom's touch-Box lunch1. 이것이 바로, 엄마표 안심 도시락- 따뜻한 국내산 쌀밥, 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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