²²¹• 11.04


²²¹• 11.04

오늘은 별모닝! 봄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얼굴을 보니 긁혀있더라구요.c 손톱을 수시로 깎아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요. 더 자주 자주 깎아주어야겠어요〰️c 봄이는 배고프고 애미는 그런 봄이 놀리고ㅋㅋㅋㅋ,, 웃어주면 줄까 싶었나봐요. 별이가 봄이 손을 처음으로 잡아준 날이에요. 기특함과 동생을 예뻐해주는 마음이 예쁘면서도, 그냥 기분이 오묘했어요.c 요즘 별이가 하는 행동을 보면 '성장해가고 있구나' 싶으면서 왜이리 안쓰러운지 모르겠어요. 어봄아⁉️ 언니가 손잡아주는데 째려보는거 아니지이~? 인상피자 우리 요 몇일 봄이가 입안에 아무것도 없는데 자꾸 무엇을 씹어먹는 흉내를 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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