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11 육아일기


11.09~11 육아일기

11월 9일 육아일기 쓰려고 사진을 보는데 봄이가 웃고 있는 사진, 이 두 사진 밖에 없는거에요,,, 바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사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육아일기를 못썼어요ㅠ ㅠ 내일부턴 많이 찍자고 다짐합니닿ㅎㅎ 놀이방에 들어와 이것저것 만지다 아기상어풍선을 들고 노래를 불러요. 아빠 뚜뜨뚜뚜 ﻌﻌﻌﻌ̊̈̆̈ 별이는 참 인형놀이를 좋아해요. 제가 별이를 낳고 " 둘째는 절대 안낳을거야! " 라고 다짐을 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째를 계획한 건 별이가 구석진 곳에 가서 놀이방에 있는 볼풀 공 5개를 들고 인형놀이를 하는게 아니겠어요!!!!!??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둘째를 계획했어용ㅎㅎ 하나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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