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텔뷔페 la seine 라세느 소공점 주말 디너 후기(내돈내산)

안녕하세요 뿌띠에꼬 언니에요. 오랜만에 맛집 후기를 남겨요. 저번주에 남자친구 생일이었는데 가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라세느 소공점을 드디어 다녀왔답니다. 예전엔 뷔페를 많이 갔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위가 줄어드는건지 너무 배부르게 먹는 것도 싫고 해서 아예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유명한 서울호텔뷔페는 다르겠지 생각하면서 다녀왔답니다. 제가 예약한 날짜는 06.26.(일) 디너! 좀 더 빨리 가고싶었는데 무려 한 달전에 예약했는데도 앞 시간은 다 꽉 차 있었던.. 이용가능시간은 2시간이에요. -20:00 ~ 22:00 (2시간) 이용 가능- 라세느 소공점 이용시 주차는 4시간 무료입니다. 주차비가 한시간에 12,000원인가 그러더라구요!! 너무 비싸 ㅜㅜ 나가기 전에 꼭 프론트에 주차등록 해달라고 말씀드려야해요. 7시 40분쯤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갑자기 50분쯤되니까 이렇게 줄을 스더라구요. 난 분명히 여덜시 예약을 하고 왔는데 줄을 서야한다니..! 생각하면서 얼른 섰어요.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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