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 프로젝트 블챌일기 시작

저번주에 찍은 뿌띠 인생샷 다른 사람들 다 블챌 쓸 때 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시작. 종종 블로그에 일기를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작성한 글을 상위에 노출시키기 위해 쓰지 않았다는..ㅎㅎ 네이버는 나의 사적인 얘기는 궁금해하지 않으니까ㅠㅠ 그런데 나의 얘기를 쓸 수 있는 블챌을 한다니 귀차니즘을 이기고 시작해보려고 한다ㅎㅎ 뭐든지 꾸준히하는게 제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오면 더 하기 싫어지는 법.. 그런데 지금 블로그를 한지 벌써 3개월 정도가 되어간다. 물론 띄엄띄엄하기도 했지만 8월달엔 평일기준 매일 써서 방문자수가 많이 늘어났다. 서이추의 중요성도 느끼고 열심히 소통중 ㅎㅎ 얼굴은 모르지만 친구가 많이 생겨서 나름 기분도 좋고~ 블챌은 주 1회만 작성하면 되서 부담도 없다. 이 블챌을 한주의 시작과 마무리로 활용할 예정이다. 9월 둘째주 2022.09.05.(월) ~ 2022.09.11.(일) 운동 1시간 4번 이상 땀내면서 하기 공복운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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