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인 목표가 계속 필요한 이유

첫번째는 better doing than nothing내가 도달하고 싶은 수준이 있는데 현재와 비교해봤을때 그것은 너무 어려워보고 앞으로 할게 너무 많아보일때 실천보다는 걱정이 앞서게 된다. 그렇게 며칠을 가능성에 대해 분석하고 걱정하면서 시간을 보내고나면 아무것도 없이 시간이 지났다는 것에 죄책감이 든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게 되는데 신기하게 나중에 돌아보면 꽤 많이 발전해있다. 그때는 분명 이런걸 어떻게 하지 생각했지만 나중에 보면 어느정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깨닫는다. 그런 경험이 몇번 반복되면 확실히 알 수 있다. 목표를 이루는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의 차이일 뿐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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