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토법칙에 의존하면 과거의 나에 얽매이게 된다. 무슨 말이냐 하면 내가 무언가를 잘한다는 것은 과거의 사실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연습한 것을 잘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미래의 나 (아마도 내가 원하는)의 성과를 최적화할 수있는 방법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제프 베조스 또한 월가 헷지펀드에서 VP자리까지 올라갔다가 그 당시의 80/20룰을 뒤로 한 채 창업을 하러 회사를 떠났고, 오드리햅번 또한 배우라는 직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생산성을 뒤로한채 봉사로 자신의 커리어를 바꾸었지만 그들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볼 수는 없다. 따라서 생산성 측면에서 안좋아보인다고 해도 그것이 잘못된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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