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icient vs. effective 2탄


efficient vs. effective 2탄

파레토법칙에 의존하면 과거의 나에 얽매이게 된다. 무슨 말이냐 하면 내가 무언가를 잘한다는 것은 과거의 사실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연습한 것을 잘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미래의 나 (아마도 내가 원하는)의 성과를 최적화할 수있는 방법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제프 베조스 또한 월가 헷지펀드에서 VP자리까지 올라갔다가 그 당시의 80/20룰을 뒤로 한 채 창업을 하러 회사를 떠났고, 오드리햅번 또한 배우라는 직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생산성을 뒤로한채 봉사로 자신의 커리어를 바꾸었지만 그들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볼 수는 없다. 따라서 생산성 측면에서 안좋아보인다고 해도 그것이 잘못된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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