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6: New global climate deal struck in Glasgow


COP26: New global climate deal struck in Glasgow

1. 인프라 법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어렵게 의회에서 통과된 1조달러(약 1180조원) 규모 인프라 투자 법안에 서명했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정원에서 민주와 공화당 관계들이 보는 앞에서 서명을 하면서 앞으로 새 도로와 다리, 공항, 항만 건설을 통해 미국인들의 삶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인프라 투자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어렵게 통과되면서 모처럼 정치적인 승리를 맛본 바이든 대통령이지만 중간선거를 1년 남겨두고 양당 협력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는 미국 언론들의 시각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1조8500억달러(약 2190조원) 규모 사회투자 법안의 통과도 추진하고 있으나 거센 저항이 예상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40213 2. 미국 코로나 9월 13일 17만5천여명으로 4차 재확산의 정점을 찍은 뒤 줄곧 감소하던 미국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9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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