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in ‘fears for his life’ after humiliating retreat from Kherson


Putin ‘fears for his life’ after humiliating retreat from Kherson

1. 푸틴 영국 일간 더 타임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측근인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대통령실 보좌관은 "러시아에서는 전쟁에서 패배한 차르(제정 러시아 때 황제 칭호)를 용서하지 않는다. 그래서 푸틴은 매우 두려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9일 점령지 헤르손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당시 대국민 화상 정례연설에서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우리 군이 헤르손에 접근하고 있고, 특수부대는 벌써 도시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24_0002098346&cID=10101&pID=10100 2. 원유가격 상한제 주요 7개국(G7)과 유럽연합(EU)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안으로 러시아산 원유에 가격 상한을 설정하는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다. 원유 가격 상한제는 상한 가격을 넘는 러시아산 원유에 대해 무역 거래를 포함해 운송, 금융, 보험 등을 금지...



원문링크 : Putin ‘fears for his life’ after humiliating retreat from Kh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