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현지인맛집은 역시 브릴리언트씨푸드레스토랑 :>

태국에서의 5년에 가까운 생활을 정리하고 다낭으로 오게된지 벌써 5개월이 넘었다. 부랴부랴 정신없이 넘어오는 탓에 짐도 다 못챙기고 비행기를 2번이나 타야하는 수고를 겪긴 했지만 다낭에서 좋은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느정도는 현지 살고 있는 교민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태국 방콕과 파타야는 눈감고 그림그리듯 훤히 다 알고 있지만 다낭에 대해서는 아직은 조금 부족하지만, 얕은 정보라고 생각 될 수도 있지만, 믿을만한 다낭현지인맛집을 추천해보자 한다. 바로 브릴리언트씨푸드 레스토랑이다. 태국에 있다가 다낭으로 이사오면서 가장 놀란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엄청나게 많은 한국인"을 만나서 이다. 태국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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