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랍스타식당 고민된다면 브릴리언트씨푸드로 :>

즐거운 여행일정을 보낸 후 맛있는 식사까지 마무리 한 후 숙소에 누워있으면 그 날 하루는 그렇게 기분좋고 뿌듯할 수가 없다. 특히나 침대에 누워서 자기전 그 날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할때 느껴지는 포만감은 바쁘고 각박한 현실을 떠나 진짜 여행중인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베트남다낭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도 가장 중요한 식사 코스중에 하나가 바로 씨푸드 아닐까? 한국에서 자주 먹을 수 있는 새우나, 게 보다는 랍스타, 킹크랩 등 고가의 음식들, 실제로 랍스타나 킹크랩같은 경우는 북미지방- 날씨와 해수온도가 차가운곳에서 많이 나온다. 동남아 지방쪽에서는 거의 잘 잡히지 않아 수입을 하다보니, 일반 게나 새우보다는 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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