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간 나 혼자 유럽여행 _


50일간 나 혼자 유럽여행 _

작년에 다녀왔던 유럽여행 그 때 가져왔던 종이나 안내 팜플렛 등을 박스 안에 넣어놨었는데 오랜만에 열어보았다 짜라란 맨 위에 있던건 루브르 박물관 안내도 파리에는 한국어로 안내되어있는 곳이 은근 많았다 그만큼 한국인 관광객이 많다는건가? 사실 개인적으로 파리는 그리 좋은 기억이 아니다 그나마 파리에서는 친구와 같이 있었기도 했고 첫 여행도시였다는 점, 그리고 밤의 에펠탑과 디즈니랜드가 아니었으면 최악이었을거다 무엇보다 쥐가 너무 충격적이었다 너무 크고 많고 아 인종차별도 장난아니다 인종차별 진심 빡친다 눈 째지기는 지들이 더 째졌구만 손으로 눈 째진거하고 니하오 ㅡㅡ 미친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 여튼 미개해보인다 인종차별을 왜 하는거지 대체? 지들 좀 허연거가 뭐가 잘났다고 여튼 웃기는 놈들이다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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