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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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너무 쓰고 싶었다 마음은 그런데 몸이 너무 게을러서 이제야 쓴다 아이패드로 편하게 쓴다 우하하 사실 폰이 더 편하다... 폰은 한번에 50장씩 업로드가 되는데 아이패드는 10장씩밖에 안된다 ,, 개발자님 바꿔주세요 봄의 겹벚꽃 밀린 사진보고 기겁할뻔했다 나는 계절을 거꾸로 산다 ,, ㅎ 봉구비어 새우튀김쩐다 얼마 안해서 양도 적을줄 알았는데 많아서 신나게 먹었다 파를 넣은 계란말이 나는 할 줄 모른다 네이버 웹툰 호러와 로맨스 다들 보라고 여기저기 말하지만 아무도 안봐준다.. 재밌고 설레는데 외않바 ,, 치즈볼만 시켜먹기 동네튀김집(?) 이름이 잘 기억 안난다 이 집은 안에 크림치즈가 들었다 내 취향은 아니다.. 하지만 설탕에 굴려서 케찹찍어먹으면 존맛 혜화 놀러간 날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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