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먹짱이 되어야지


꼭 먹짱이 되어야지

찜닭 로제맛은 영 취향이 아니었다 다음 날 남은 찜닭에 밥 볶아 먹기 이정도면 회사에 걍 간이주방이 있는 수준 ... 바람떡을 먹었다 동글동글하구.. 기엽구 ... 꼬막비빔밥 양이 짱 적은 이유는 칼국수랑 같이 나오기 때문 두번 실패했던 강셰프 양꼬치 드디어 갔다 종류별로 조금씩 나왔는데 양깃? 이 쫀딕쫀딕해서 장난없었음 온면 뜨끈하구.. 양 짱 많음 이 날은 마라탕 나 중국음식 좋아하네 소금 바게트..? 여튼 거기에 밤잼 바른거 콩불이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던킨 최애 : 먼치킨 그리고 츄이스티 날 쌀쌀해지면 전골을 먹어줘야만 계란찜 순삭 하고 또 시킴 헤헤 김치스팸참치덮밥 이번주 김장하러 가서 또 가져와야지 이 날은 쭈삼 한국인의 사이드메뉴 계란찜과 디저트 볶음밥 컬리에서 산 양념삼겹살(?) 짱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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