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간 나 혼자 유럽여행 +30 _ 잘츠부르크 미라벨 정원, 수도원맥주


50일간 나 혼자 유럽여행 +30 _ 잘츠부르크 미라벨 정원, 수도원맥주

2017.10.04 잘츠부르크로 가는 날 빈 중앙역 맥도날드양파 패티 치즈두개 딱 요렇게만 들어있는데 맛있다 최고 잘츠로 가는 기차 밖 풍경그림 아니냐 이거 완전 비엔나에서 넘 추웠었는데 여기 오니까 따뜻해서 놀랬다온도가 16..? 잘 기억은 안나지만 초 따 뜻 ㅎ 숙소 밖 풍경 ~여기서 묶은 곳은 엘리자베스 펜션1인실 개꿀딱 ㅠ 사운드오브뮤직에서 도레미쏭이 나온 그 미라벨정원으로 가는 길 ~~날씨 진짜 넘 좋아서 행복했다구 ㅠ 꽃천지다 꽃천지행보캐 옷도 뭔가 사운드오브뮤직 스럽게 입어보았다 ㅎ아닌가? ㅎ여튼 인생샷도 건져꾸 근데 해가 지면서 날이 쌀쌀해지기 시작했다 예쁜 가게들 구경 ~~ ㅋㅋ하늘 거의 세기말인데요 ; 하나 사 먹어 본 모짜르트 초콜렛미각 예민한 편이 아니라 걍.. 맛있다고 먹었다 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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