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간 나 혼자 유럽여행 +38 _ 피렌체


50일간 나 혼자 유럽여행 +38 _ 피렌체

2017.10.13 밀라노에서 피렌체로 피렌체 숙소는 호스텔평이 하도 좋아서 이 곳으로 예약했다다 좋은데 거리가 약간 있다중앙역에서 20분 넘게 걸은듯하다물론 걸을만하지만 28인치 캐리어와 함께라면 ,, 힘들다 꽤 ㅠ 여기가 리셉션스텝분 친절하시다 로비 모습여기서 조식/간식/석식 먹을 수 있다특정시간을 빼고는 저렇게 항상 음식들이 있다 해피 여기는 짐 보관하는 곳체크인 전/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 가능하다 복도 모습 나는 혼성 4인을 이용했는데 서로 배려하며 써서 편안했다방 안에도 화장실 겸 욕실이 있고, 복도에도 샤워실, 화장실이 있어 불편하지 않았다 짐을 풀고는 티본스테이크를 먹으러 하늘에 검정색이 다 새다 티본 맛있게 먹고 미켈란젤로 언덕을 올라갔다요건 가는 길에 찍은 베키오 다리피렌체 좋다 너무 좋다


원문링크 : 50일간 나 혼자 유럽여행 +38 _ 피렌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