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일기.5(feat. 코로나)


몰디브 일기.5(feat. 코로나)

굳이 떠나기 전 날 요가를 하자고 해서 새벽같이 일어나 요가 클래스 참석 그래도 이런 풍경속에서 요가하니까 바람도 적당히 불고 기분은 좋았다 요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내일이면 떠날 숙소 마지막이라고 조식도 룸으로 시켰다 허니문특전으로 받은 샴페인도 뜯고! 룸 청소 해줄때 만들어준 토끼? 강아지? 떠난다니까 괜히 아쉬운 바다색 우린 마지막날에도 정글리 방문 올인클루시브로 예약했더니 술이 무제한이라 좋긴했는데 시차적응 못해서 많이 못마셨음 여기서도 서핑타신다 사실 저거는 패들보드인데.. 몰디브에서 보는 마지막 일몰보고 인디아 레스토랑에서 밥먹으며 마무리 오빠 여기서 카레 너무 많이 먹어서 힘들어 죽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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