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편안한 청라 5단지 브런치 카페, 청라 '베라카'


맛있고 편안한 청라 5단지 브런치 카페, 청라 '베라카'

또 가고, 또 가고, 또 가는~_~좋은 건 두 번 보는 거야 좀비와 같은 3월을 보냈다. 눈 떠보니 4월이라니... 여전히 엄청난 양의 논문과 과제, 그리고 일에 치이다보니 아무 생각이 없다. 그래서 오랜만에 또 다시 리뷰해보는 베라카. 휴 말해 무엇해....증말 여기 샌드위치는 최고라고T-T 맛있어서 리뷰하는 거지 과제 하기 싫어서 올리는거 아님..ㅠ절대 아님..ㅠ 또 갔다. 사실 또 갈 예정이고~_~이미 몇 번을 더 갔다 헤헤 두달 전쯤 리뷰했던게 유입이 너무 많아서 놀랐었는데, 이제 가면 늘 손님분들이 꽉 차있다. 방학 때 여유있게 아점을 즐기던 그 조용함이 그립기도 하지만 베라카에 가면 맛있는 브런치, 그리고 그걸 즐기는 사람들의 여유를 보는 것도 '주말이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어 좋다. 맛있는 곳은 역시 늘 사람이 많다T^T 아 저번 리뷰에서는 없던 내용인데 일찍 여는 만큼 일찍 닫는다. 브런치 메뉴는 더 일찍 마감되고. 그래도 보통 브런치 카페들이 12시부터 오픈인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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