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 등촌동 있는 등촌중학교에배관 공사 하러 갔습니다.오전에는 학생들 공부에 방해가 될까봐 오후 시간에 일을 했습니다.정말 오래간만에 학교 정문을 들어가니 운동장이 나를 반깁니다.더운 여름날 무시무시한 조회시간교장 선생님의 훈시 끝날 듯 하면서도 끝나지 않는 연설문 햇빛에 학생들이몇명 쓰러지고 그래도 끝날까 말까.그때는 왜 그렇게 지루했는지~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추억뿐이네요.세면대에서 물을 끌어 오기로 했습니다물을 끌어와서 아리수에 연결해 주면 되는 배관설치 입니다.중학생 정도만되도 주체할수 없는 힘이 시도 때도없이 솟아 될수 있으면 안 보이는 쪽으로 단단히 부착해야 한다고 합니다.안 그러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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