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휴가로 갔으면 좋으련만 일하러 갔다능~으악


대부도 휴가로 갔으면 좋으련만 일하러 갔다능~으악

가을 우리곁으로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 듯 합니다.막바지 더위에 아직은 힘들지만상쾌한 가을바람 맞을 준비하면서 즐겁게 보내세요~대부도에 있는 모 펜션바깥에 물놀이기구가 설치가 되어 있네요~대박1년반정도로 누수가 되었다고 합니다.물받이를 나름 설치해서물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누수를 장기간 방치해서여러군데 얼룩덜룩 동양화도 많이 그려 놨네요~~카곰팡이도 많이 피었더라구요.누수 되었던 지점을 찾아벽은 부수고 작업 공간을만들었습니다.pvc배관이 많이 갈라져 있네요.1차2차3차의 과정을 거쳐서땜방을 하고 있습니다.이제 마무리 공사까지 하고테스트를 거쳐 마무리하였습니다.시원한 저녁밤 보내세요~~^^#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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