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배추 탓에 포장 김치 불티 업체는 울상


금배추 탓에 포장 김치 불티 업체는 울상

【 앵커멘트 】 올여름 이상 고온과 가뭄으로 금배추란 말이 나올 정도로 배춧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포장 김치가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업체들은 "팔수록 손해"라며 울상 짓고 있습니다. 이혁준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대형마트의 포장 김치 코너입니다. 일부 인기품목은 이미 동났고, 포장 김치를 찾는 주부들이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인터뷰 : 김해나 / 서울 산천동 - "배춧값도 많이 올랐고 파나 고춧가루도 다 사서 하는 것보다 사먹는 게 편하고 싸기도 해요." 「이 마트의 포장 김치 매출은 이달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늘었습니다.」 스탠딩 : 이혁준 / 기자 - "배춧값이 워낙 비싸다 보니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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