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놀다가 쉬는 타임


실컷 놀다가 쉬는 타임

공던지기 놀이를 즐겨 하지만, 다시 물어오진 않는다. 던져주면 신나게 달려나가고 그게 끝이다. 몇 번이고 집사가 공을 주우러 가서 다시 던져주기를 반복하다 보면, 고양이 보다 집사가 먼저 지친다. 어제는 다행히 고양이가 먼저 지쳤다. 던지기 놀이로 사용한 잘려진 간식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우리집 고양이.. 말대답도 잘하는 고양이 이지만, 요즘따라 말이 너무 많아져서 집사가 심심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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