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EV, 아이오닉EV 배터리 화재 위험으로 집단 소송 중;;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배터리 화재 위험과 관련해서 집단 소송을 맞았다고 한다. 19~20년형 코나ev랑 아이오닉ev에 대해서 레몬법에 따라 환불을 요구한다고 하는데 배터리 시스템이 위험하고 수리법이 따로 없기 때문에 레몬법에 따른 환불을 요구한다고 한다. 국내도 마찬가지로 배터리 문제가 발생한 차량에 대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랑 배터리 충전 80% 제한 조치를 받은 차량인데 NHTSA에서 해당 차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화재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주행 중이거나 주차 및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여, 리콜 전까지 실내 주차를 피하라고 당부했다. 아직 현재 진행중이라고 하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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