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체구에서 털도 많이 나오는뎅.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요.


작은 체구에서 털도 많이 나오는뎅.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요.

작은 체구에서 털도 많이 나오는뎅.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요. 이번에 보면 4월지나서나 볼 수있을것 같은데, 많이 보고 가야겠어요.그래서 산책도 많이 해주고 많이 놀아줬는데..뒤돌아 서면 생각나고 아쉽긴해요. 같이 살면 더 좋겠지만,친정에서 더 오래 살아 이젠 친정이 제 집이죠. ㅋㅋ그리고 친정엄마의 친구구요. 강아지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안그럼 엄마 혼자 낮에 집봐야 하거든요.시골이라 동네 사람도 별로 없는데, 우리 강아지는 저희 엄마의 친구에요.가끔 데려가고 싶기도 한데, 엄마 생각하면 그러지 못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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