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카페 <오제도- 종로 5가>


나만 알고 싶은 카페 <오제도- 종로 5가>

안녕하세요. 고니입니다.아~~여기 카페 찾고 나서 뿌듯함과 동시에 여기 알려주기 싫다..라는 카페였는데요.이미 알만한 사람은 알 것도 같고 유명해지면 테이크 아웃하지 뭐~하며 리뷰해봅니다.ㅋㅋ카페 <오제도>라는 곳입니다.입구에는 오제도 카페의 정체성을 설명한 글이 쓰여있었어요. 오제도우리는 서울 중심부 종로에 오제도라는 섬을 세웠다.이곳은 위로와 영감을 주는 외딴섬이다.15년 이상 빈집으로 방치된 이곳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의 감성을 불러일으켰다.'인문학을 팝니다.'라는 정신으로 익선동에서 첫 번째 공간을 시작했던 우리는 이곳 오제도를 위로와 영감의 공간으로 승화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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