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TD-선유도 데이트 나홀로 겨울코트. 후회는 없다


OOTD-선유도 데이트 나홀로 겨울코트. 후회는 없다

안녕하세요. 고니입니다.코로나 때문에 모든 축제는 취소되었지요.예쁜 벚꽃은 동네에서만 잠깐 볼 수 있는 정도고요.7년차 커플이지만 매년 빠짐없이 벚꽃 로드를 걷거나 축제를 갔었는데 이번에는 가지 못해서 아쉬웠어요.아쉬운 마음을 알았는지..선유도에 벚꽃로드가 있다고 하여 진짜 사진만 찍고 초스피드로 다녀왔어요.ㅋㅋㅋ한 참 걸을 거라 생각하여 굽있는 거는 구두는 패스했어요. 얇은 이너웨어를 입고 누드톤에 몸에 촥~! 붙는 니트를 매치했어요. (배에 힘 겁나 줘야함. 자동 복근 생성)상의가 타이트한데 하의도 타이트하면 읍어뵈요~ 그래서 낙낙한~ 데님을 입었어요.ㅎ청바지 롤업해서 다리 쬐끔이라도 길어보이게..ㅋㅋ..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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