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왕십리 카페- 바코드 커피] 감수성 포텐 !!

안녕하세요. 고니입니다.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커피타임을 갖고 싶어서 카페를 찾던 중에고른 카페가 있는데요.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카페가 있어요.ㅎ상왕십리에 위치한 바코드 커피라는 카페입니다.위치는 무학초등학교 근처에 있어요.ㅎ 처음 찾아가시면 지도 어플 이용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ㅎ전봇대에 입간판이 걸려있는 게 정감이 가더라고요. 동네 카페 느낌이 물씬 났어요.ㅎ비를 맞았던 날은 찝찝하기도 했는데 사진으로 비에 젖은 땅을 보니 시원한 기분이 드네요.카페 안에서 커피를 마시는 동안 지켜봤더니 배달도 많이 오시더라고요.ㅎ집에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해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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