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서울식 국밥-육수당


신당동 서울식 국밥-육수당

안녕하세요. 고니입니다.오전에 운동을 하고 점심으로 무얼 먹어야 고민하던 중에보리밥이 급 당겨서 보리밥을 먹으려고유명한 식당으로 버스 타고 갔더랬죠.TV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나왔었던 보리밥집에 갔는데요.기분 상해서 안 먹고 나왔답니다.식당에 들어갔을 때 몇 명이냐고 하시길래혼자 왔다고 했더니자리가 없는데~~ 이러고 마시더라고요.앞에 한 팀도 없어서 '기다렸다가 자리 나오면 먹을게요!'라고 했는데..."혼자 왔는데 기다렸다 먹으려고?" 이러시길래1차 당황..혼자 오면 기다렸다 먹음 안 되나요..그러더니 직원분들끼리 '기다렸다가 먹고 가겠데~~'이러심.. 마치.. 혼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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