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에 간 첫 날 부모님과 순천여행


전라도 광주에 간 첫 날 부모님과 순천여행

주말과 명절이 연이어 긴 휴가가 생겨 부모님 뵈러 버스를 타고 전라도 광주에 갔어요. 전날 늦게 도착하여 하루를 엄빠 집에서 잠을 자고 일어난 후 일요일이여서 예배를 드리러 아침 일찍 준비를 했지요. 평상시 혼자 맞는 아침이라면 끼니를 거르거나 햇반에 김을 싸먹을 테지만 역시 부모님과 함께하는 아침엔 건강한 주스를 맛보게 되네요.ㅎ 파리바게트 샌드위치와 비트주스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엄마는 아빠를 위해서 매일 아침 주스를 만든다하셨어요. 심혈관에 좋은 비트를 맛있게 먹기 위해 당근, 사과, 레몬이 들어가서 달콤새콤하게 착즙하여 주신 주스예요. 믹서기에 갈아서 만들면 아빠가 건더기를 싫어하신다고 착즙기를 사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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