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중국집 다리원 - 동생과 중식 먹은 날

동생하고 매주 한 번은 만나서 같이 밥을 먹으려고 해요. 매번 동생이 사는 동네로 갔다가 이번에는 중간지점인 방배동에서 보기로 했어요. 여러 음식 중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중식을 먹기로 결정했어요. 결정한 중식은 다리원이라는 곳인데요. 방배동 중국집 중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더라고요. 위치는 방배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금방이에요. 영업시간은 매일 10시부터 22시입니다. 오후 두시쯤 갔었는데 그때도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다 먹고 나온 후에서야 한산해져서 사진을 찍어봤어요.ㅎ 방배동 다리원은 홀과 룸이 구분되어 있어요. 룸에서는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40명까지 수용 가능한 룸까지 있는 곳이니 여럿이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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