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약수 취미운동- 길탁구에서 동생하고 탁구 친 날

동생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운동을 하려고 해요. 누나노릇하기 미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어요. 직업이 탁구강사라서 쉬는 날 마저 탁구를 쳐야하니 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동생이 워낙에 재밌어해서 보람은 있구나~ 싶어서 꾸준히 한 번 가르쳐보려해요. 동생이 사는 관악구에서 운동을 할 때가 많은데 이번에는 제가 컨디션 난조로 저희 동네로 오라고 했어요. 신당동 근처에 탁구장이 제가 알기론 몇 군데 없었고 지하철역에서 꽤 걸어야 하는데 반갑게도 약수동에 탁구장이 생겼어요! 약수역과 청구역 사이에 있는 길탁구 라는 탁구장에서 동생의 취미생활을 했는데요. 찾아가기도 쉬워요. 약수역 3번출구에서 찾아가는게 가장 빨라요. 주..........

신당동 약수 취미운동- 길탁구에서 동생하고 탁구 친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신당동 약수 취미운동- 길탁구에서 동생하고 탁구 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