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그라운드시소 서촌 카페 프리시즌


경복궁 그라운드시소 서촌 카페 프리시즌

전시회를 보러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역에서 내려 전시장인 그라운드시소 서촌으로 갔어요. 평일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1시간이나 웨이팅을 해야하지 뭐예요..ㅠ 한 시간동안 밥이나 먹어야겠다 싶어 점심을 먹었는데 김밥을 먹었더니 시간이 남아도는 거예요. 카톡으로 입장 알림 메세지도 올 생각이 없어서 가까운 카페나 가있자 싶어서 눈에 띄는 건물로 들어갔어요. 전시회를 보러 갈 때면 주변 맛집이나 카페를 미리 알아두는 편이예요. 이번에 다녀온 프리시즌 이라는 카페도 사실 건물이 예뻐서 전부터 알아뒀던 곳인데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위치는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걸어서 많이 잡아 3분도 안걸리는 위치에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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