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 샐러드 프레퍼스에서 다이어트 식사 구로디지털단지점


구디 샐러드 프레퍼스에서 다이어트 식사 구로디지털단지점

죽을때까지 해야하는 게 있다면 다이어트예요. 했다가 말았다가 마음 놓고 먹었다가 다음 날 체중계를 재고 후회하는 일은 늘상 있는 일이죠. 몸무게가 늘어나서 찾는 건 만만한 샐러드이기도 하고요. 가끔은 프레시한 게 먹고 싶을때에도 샐러드 가게를 찾게되요. 구디로 이사 온 지 이제 막 3개월에 접어들어서 근방에 뭐가 있는 지 잘 모르는데 우연히 길을 걷다가 발견한 샐러드가게가 있어서 단골가게가 될 듯 싶어 들어가봤어요. 일단 가격이 착했고, 처음 본 식당인데 프랜차이즈였어요. 이름은 프레퍼스이고요. 먹고 온 곳은 구로디지털단지점이에요. 테이블 개수는 넉넉했는데 회사가 밀접되어 있는 구로디지털단지는 점심시간에 딱 맞춰서 가면 어느 식당이나 북적여서 자리잡기가 힘들어요. 저는 시간 상관없이 아무때나 갔었는데 여러개 먹어본 결과 가격대비 내용물도 괜찮고 맛도 있어서 후기로 남겨보아요. 프레퍼스는 샐러드 가게라서 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하려고 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식당안은 조금 추웠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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