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공부] 일본 속담 : 「思い立ったが吉日」


[일본어공부] 일본 속담 : 「思い立ったが吉日」

「思い立ったが吉日」 おもいたったがきつじつ [오모이탓타가 키츠지츠] 생각한 날이 바로 길일이다.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결심했으면 당장 시작하는게 좋다. 생각나면 곧 실행해야 한다. 우리나라 속담으로 하자면~~~ 쇠뿔도 단김에 빼라. 길일은 달력 상 운이 좋은 날로 여겨지고 있으며, 특히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좋은 날이라고 한다. 그래서 달력에 관계없이 생각난 그날이야말로 상서로운 날이라고 여기도록 속담이 생겨났다. 「善は急げ」 ぜんはいそげ [젠와 이소게]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바로 실행에 옮기라는 의미를 가진다. 「思い立ったが吉日」와 비슷하게 긍정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明日からと言わずに、思い立ったが吉日とい..........

[일본어공부] 일본 속담 : 「思い立ったが吉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일본어공부] 일본 속담 : 「思い立ったが吉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