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공부] 일본 속담 : 「後の祭り」


[일본어공부] 일본 속담 : 「後の祭り」

「後の祭り」 あとのまつり [아토노마츠리] 축제가 끝난 후, 행차 후의 나팔. 뒷북치기. 때를 놓쳐서 보람이 없음. 이미 실패한 뒤에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는 의미의 속담이다. 우리나라 속담으로 치자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後の祭り:아토노마츠리」란 '축제가 끝난 다음날' 또는 '시기에 맞추지 못하고 늦어버렸다'는 등 때를 놓쳐 후회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의미의 속담이다. 어원의 내용에는 '기온 마츠리'가 큰 유래가 되는데, 몇가지 유래 중 하나는, 쿄토 야사카 신사에서 7월 1일부터 약 1개월간 행해지는 기온제에 있다. 기온제 중 야마보코라고 불리는 호화스러운 장식을 한 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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