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젠가의 동남아 밤하늘..


그 언젠가의 동남아 밤하늘..

어렸을적 내 방구조는 4면중 한쪽면 빼고 나머지 벽은 온통 창문이었다. 그런 구조인덕에 여름에는 사우나 겨울에는 냉동창고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싫지만은 않았던이유는 자려고 누우면 하늘을 잠들기 전까지 볼수있기 때문 특히 달이 뜰때면 누워서 창문 왼쪽에서떠올라 오른쪽창문까지 달이 쭈욱~ 이동하던 모습이 어찌나 신기하던지 달을 보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잠이 드는게 아주 기분이 좋았다... 그러한 영향이었을까? 밤하늘을 올려다 보는게 취미가 되어 버린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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