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젊음의거리 이색 잉글리쉬 펍 <셰익스비어> 내돈내먹 후기


종각 젊음의거리 이색 잉글리쉬 펍 <셰익스비어> 내돈내먹 후기

남치니와 가볍게 한 잔 하러 들른종각 젊음의거리의 이색 펍 셰익스비어다.셰익스피어의 사진과 이름으로위트있게 표현한 펍이다.안내를 받아 2층으로 향했다.계단에는 유명한 햄릿의 대사를 인용한 ㅋㅋ"To beer, not to beer,that is the question."(맥주를 마시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가 적혀있다 ㅋㅋ입구부터 심상치않은 분위기들어서니 옛날 살롱분위기도 좀 나면서런던 지하철노선도라던지, 셰익스피어의 사진과영국 맥주깃발 등도 걸려있어현대와 고전의 오묘한 조화가 인상적이다.메뉴.우리는 막 저녁을 먹은 다음이어서따로 안주는 주문하지 않았고맥주만 주문했다.맥주이름이 ㅋㅋㅋ 셰익스피..........

종각 젊음의거리 이색 잉글리쉬 펍 <셰익스비어> 내돈내먹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종각 젊음의거리 이색 잉글리쉬 펍 &lt;셰익스비어&gt; 내돈내먹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