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세종 장군면 <풍류다방> 내돈내산 후기


금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세종 장군면 <풍류다방> 내돈내산 후기

친구네 부부가 놀러왔던 주말, 식후에 어딜갈까 하다가 남치니가 직장동료에게 추천받은 장군면 풍류다방으로 향했다. 신기한 구조의 건물이 금강이 보이는 강가에 우뚝 서 있다. 멀리서도 엄청 잘 보임. 풍류다방 이라, 복고풍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름이다. 세종 풍류다방은 연중무휴로 낮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오픈이다. SNS로 홍보도 열심인걸 보니 사장님이 젊은 분인듯. 엘리베이터를 타니 황진이의 시조가 적혀있다.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엘리베이터를 내리자 아기자기한 꽃장식과 나무에 음각한 풍류다방 로고가 걸려있다. 벌써 기대되는 내부 분위기~ 세종 장군면 풍류다방 메뉴 SNS에서 핫한 메뉴는 스무디 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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