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1. 11. 21.~22. 잘 때가 제일 이뻐


<2인2묘 라이프> 2021. 11. 21.~22. 잘 때가 제일 이뻐

11. 21. 일요일 일요일 오후에 집으로 돌아온 집사. 간단하게 씻고 휴식을 취하려고 침대 안으로 쏙 들어왔는데 다리맡에서 궁뎅이를 들이밀고는 자리를 잡은 슈비 ㅋㅋㅋ 각도때문인가 궁뎅이 엄청 커보이네.. 밤비도 따라들어와서는 붙박이장에 등을 꼭 붙이고 누웠다. 한 30여분 지났을 까.. 선잠이 들었다가 다리가 무거워서 눈을 떠보니 슈비가 뻗어있다.. ㅋㅋ 밤비도 곤히 자는 중. 슈비는 왜 이렇게 귀엽게 잘까...? 보면 똑같은 자세로 자는데도 너무 귀여워서 절로 혀짧은 소리가 나고 ㅋㅋ 자동으로 카메라를 켜게되는 슈비의 마법이다... 쓰담쓰담하니 눈도 못 뜨면서 얼굴을 부빗거리는 슈비. 너무 귀엽잖아...!!!?! 그러다가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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