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일기 2021. 6. 6.~6. 7. 손님이 왔다 간 자리


슈비일기 2021. 6. 6.~6. 7. 손님이 왔다 간 자리

6. 6. 일요일 아침에 느지막이 일어나 슈비 조금 놀아주고 슬슬 잠들길래 얼른 장보러 다녀왔다. 돌아오니 다시 우다다 시전. 집안을 돌아다니고 새로운 물건들에 잠시 흥미를 보인다. 오후가 되자 손님이 왔는데, 민트도 대동! 강아지와의 조우. 민트를 보자 하악질을 하길래 민트는 무릎행 ㅋㅋ.. 워낙 조용한 아이라 짖지도 않고 노견이라 거의 조는듯 깨는듯 하면서 조용히 있었더니 슈비도 다행히 의식하지 않고 잠이 들었다. 손님이 오고나서는 고기굽고 시끄러운 와중에도 자기 아지트에서 오후내내 잠만 잔다 ㅋㅋㅋ 거의 손님이 돌아갈 밤까지도 자다가 이제야 깨서는 다시 우다다 시전 ㅋㅋㅋ 이제 니 패턴을 좀 알겠다.. 오늘은 자느..........

슈비일기 2021. 6. 6.~6. 7. 손님이 왔다 간 자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슈비일기 2021. 6. 6.~6. 7. 손님이 왔다 간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