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일기 2021. 8. 9.~8. 12. 슈비는 쑥쑥 자라는 중


슈비일기 2021. 8. 9.~8. 12. 슈비는 쑥쑥 자라는 중

8. 9. 월요일 요즘 시험을 앞두고 점점 정신이 없어진다. 짧게나마 슈비와의 일상을 남기려고 한다 ㅠㅠ.. 요즘 다시 빗질에 별로 감흥이 없어진 슈비. 겨우 붙잡고 몇번 빗질 해도 요정도다 ㅋㅋ.. 그래도 빗질 받으면 기분이 좋으셔서 꾹꾹이하러 간다 ㅋㅋㅋ 입추가 지나고 정말 마법처럼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져서 슈비도 기분이 좋은모양. 여전히 요가매트도 좋아한다. 슈비가 토해놓은 쿠션을 그냥 세탁기에 돌렸더니 슈비때문에 라벨을 뜯어놓은 부분의 솔기가 약해져 솜이 다 나와버렸다 ㅠㅠ 흑흑 선물받은건데... 그래도 어쩌겠어.. 슈비가 이쁜것을 ㅋㅋ.. 시원해 지니까 캣타워도 다시 올라가고. 저녁에는 꼬리를 잃은 슈비를 위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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