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6일차 2021. 9. 9. 낮 이야기


[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6일차 2021. 9. 9. 낮 이야기

9. 9. 목요일 새벽 4시다 4시....!!! 이놈들아ㅠㅠ 속으로만 울부짖을 뿐.. 집사는 나와서 고양이를 쓰다듬고.. 고양이는 좋아서 골골대며 꾹꾹이를 하고.. 힘도 세서 발로 쿠션을 잡아줘야 쿠션이 안밀린다.. 휴... 그래도 쭉 뻗은 뒷다리가 너무 귀여운 슈비 ㅋㅋ.. 때문에 화도 못내고 그저 웃는다.. ㅋㅋ... 밤비도 안녕~ 아침인사를 나누는 두 녀석. 자고 일어난 뒤는 그나마 공격성이 적은 녀석들.. 밤비도 쓰담쓰담~ 꾹꾹!! 집사의 손길을 마음껏 즐기다가 슈비의 기척에 갑자기 돌연 놀란 밤비 ㅋㅋ.. 어제 그렇게 좋아하던 털실공을 넣어줬더니 자기전에 엄청 놀았나보다.. ㅋㅋㅋ 엉망진창이 되어있는 털공 ㅋㅋㅋㅋㅋ... 밤비가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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