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6일차 2021. 9. 9. 밤 이야기


[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6일차 2021. 9. 9. 밤 이야기

9. 9. 목요일 오후 평소같았음 쭉 잘시간인데, 오늘은 형아가 백신 같이 맞고 집에서 쉬느라 같이 있었더니만 왔다갔다 하는 소리에 깊은 잠을 못 자는 듯 한 고양이들. 마침 택배로 주문한 사료가 도착해서 사료 소분하는 소리에 슈비가 달려와서 떨어진거 냠냠 하는중 ㅋㅋ 그러다 햇살을 받으며 슈비는 못다 잔 낮잠에 빠진다. 밤비도 숨숨집에서 잘 자고 있구요~ 그김에 집사들도 쉬는중 :) 저녁이 다 된 시각. 형아가 잠깐 업무를 보는 동안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밤비 울음을 방지하기위해 방으로 들어왔더니 노란색 토를 해놓은 밤비...ㅠㅠ 고양이 노란색 토는 공복토인데.. <사진주의> 그러고는 힘없이 의자에 누워있는 밤비.. 밥그..........

[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6일차 2021. 9. 9. 밤 이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슈비와 밤비] 아기고양이 합사 6일차 2021. 9. 9. 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