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1. 9. 16.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


<2인2묘 라이프> 2021. 9. 16.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

9. 16. 목요일 새벽에 우리 침대를 차지한 밤비 ㅋㅋ 근데 이후로 슈비랑 하도 우다다 하는통에 밤사이 다시 격리...ㅠㅠㅋㅋ 날이 밝은 뒤 일어나니 슈비는 붙박이장 옆에 쭈그리고 자고 있다 ㅋㅋ 밤비도 모닝인사~ 누나 발견하자마자 야옹거리며 뛰어내려온다. 곧 다시 침대에서 부비부비 형아 발을 깔고 누워있기도 하고 ㅋㅋㅋ 자고있던 슈비에게 가서 깨무는건지 핥아주는건지.. 격한 모닝인사를 하는 밤비 ㅋㅋㅋ 슈비는 ㅌㅌㅌ... ㅋㅋㅋ 그래 이제 진짜 일어날 시간! 슈비는 조금 더 졸고 밤비는 누나 아침밥을 뜷어져라 쳐다본다..ㅋㅋ 슈비는 아직도 졸리운가보다. 자다 일어난 얼굴도 찐빵얼굴도 귀여운 슈비 밤비도 슬쩍 들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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