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 선상좌대낚시 미포좌대낚시터 체험기 #3 - 잊지못할 인생 첫 우중낚시


태안 안면도 선상좌대낚시 미포좌대낚시터 체험기 #3 - 잊지못할 인생 첫 우중낚시

10. 10~11. 일~월요일 꼭 일주일 만에 다시 찾은 내포항. 오늘의 멤버는 엄마까지 추가! 동생네 커플과 우리 커플 해서 총 5명이다. 지난주에는 썰물때라 그랬는지 선착장 가는 부두교가 많이 가팔랐는데 오늘은 물이 가득 차 있어서 다행히 가파르지 않았고 저 멀리 보이는 부둣가(?) 선착장이 많이 물에 잠겨 있었다. 비가 오는 바람에 우비를 하나씩 사입고 짐까지 한아름 들고 배타러 가는 중. 드디어 도착한 피싱게이트 미포좌대낚시터. 오늘도 우리는 같은 컨테이너다 ㅋㅋ 근데 비가 많이 와서 다 들이치는 바람에 밥은 어떻게 먹나 하고 걱정 ㅠㅠ 지난주에는 6시에 들어가서 바로 밥을 먹었는데 이번주는 4시에 조금 더 일찍 와서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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