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1. 10. 27. 말썽꾸러기 장꾸녀석들


<2인2묘 라이프> 2021. 10. 27. 말썽꾸러기 장꾸녀석들

10. 27. 수요일 아침부터 놀다가 안방에 떠 둔 물을 쏟아버린 고양이들..ㅠㅠ 밤비 니 발만 소중하니?! 누나 멘탈은?!!! 그러고도 기운 넘치는 녀석들 ㅋㅋ 아침부터 거하게 푸닥거리 한다. 밤비의 선공. 지지않는 슈비의 후공. 그리고 남은 레슬링의 잔해 ㅋㅋ.. 그리고도 아직 안 가시는지 문지방에 걸터앉아 밤비를 주시하는 슈비. 그러고는 다 놀았는지 각자의 자리에서 휴식을 취하는 고양이들이다. 밤비는 창틀에, 슈비는 거실 한가운데 누워있다. 어느샌가 캣타워 위에서 쉬고있던 슈비가 창문 밖의 벌레를 발견하고는 채터링을 하길래 얼른 문 닫아버림.. 그 소리를 듣더니 밤비가 후닥닥 뛰어와서 합세한다 ㅋㅋㅋ 뭐야 형제는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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