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2묘 라이프> 2021. 11. 15.~16. 고양이냐 잠만보냐


<2인2묘 라이프> 2021. 11. 15.~16. 고양이냐 잠만보냐

11. 15. 월요일 새로운 한 주의 시작. 기분좋게 눈을 뜬 아침, 밤비는 남치니가 누워있던 자리를 맴돌고있다. 내가 침대 밖으로 나오자 슈비도 덩달아 침대위로 올라가더니 둘이 자리를 제대로 잡고 눕는다 ㅋㅋ 슈비는 곧 곤히 잠들어버리고 밤비는 카메라 소리에 눈을 뜨더니 눈이 마주치자 애옹거린다 ㅋㅋ 나와서 주방과 거실을 정리하는데 고양이들도 나와서 나를 구경한다 ㅋㅋ 이내 흥미를 잃었는지 나란히 누워있다가 돌연 지들 둘이서 레슬링 중. 집사는 유독 피곤한 날이라 침대에 누워있었더니 밤비가 옆으로 와 눕는다. 슈비도 오른쪽으로 합세. 옆에 있던 밤비가 슈비의 기척을 듣고는 발치로 내려가서 자리를 잡는다. (왜 근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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